![]() |
| 대구FC 영입 및 신인선수 11명이 30일 구단 사무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FC 제공) |
대구FC(대표이사 박종선)는 2010시즌에 대비, 팀 전력 보강을 위해 미드필더 전원근(전 강원FC)을 영입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전원근은 대구 신흥초등과 대륜중·고를 졸업한 지역선수로, 고려대를 졸업한 뒤 올시즌 강원FC에서 활약했다.
175㎝에 74㎏의 날렵한 체격을 가진 전원근은 공간침투 능력과 왼쪽 측면에서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적인 오버래핑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전술에 따라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전원근은 2001년 U-17 청소년대표로 활약했으며, 2008년 제9회 전국대학 축구선수권대회 수비상을 수상했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강원FC에 1순위로 지명돼 올시즌 28경기에 출장, 1득점 2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전원근은 "고향 팀인 대구FC에 입단하게 돼 너무 기쁘다. 팬 여러분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내년 시즌 대구FC가 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