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대추·상황버섯·쌀, 전국 최고의 품질 자랑

  • 입력 2010-10-27 07:54  |  수정 2010-10-27 07:54  |  발행일 2010-10-27 제14면
경산대추축제 때 대추로 만든 갓바위부처가 행사장에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경산 건조대추와 상황·표고버섯, 쌀, 된장, 간장, 홍삼제품, 발효식초가 아줌마대축제를 찾는다.

대추는 경산을 대표하는 농산물답게 다양한 제품이 선보인다. 가야농원의 생대추와 건조대추를 비롯해 알알이물산<주>이 만든 대추 슬라이스 '생생대추'와 대추씨차가 판매된다.

대추씨를 발라내고 만든 생생대추는 간식·다식·안주·대추차·약밥·떡·삼계탕·수정과의 고명으로 활용된다. 특히 단백질·사포닌·포도당·과당·유기산·칼슘·인·마그네슘·철 등 36종의 다양한 성분이 대추에 함유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니나버섯영농조합법인은 각종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생리활성물질 등이 많은 표고버섯·뽕나무상황버섯·영지·동충하초·토종가시오가피 등을 선보인다.

뚝배기식품의 '옛맛뚝배기' 전통된장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재래메주·알메주와 제재염을 가공해 간수를 뺀 뒤 장 담그기용 특수소금으로 6개월간 장독에서 숙성시킨 무방부제 순수 우리 된장이다.

무공해 국산 원료만을 엄선해 재래식 전통비법과 함께,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최첨단 식품가공시스템을 도입해 생산된 간장·쌈장·메주·청국장·천연조미료 등도 아줌마들의 발길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주>정문의 홍삼파워는 양질의 토양에서 재배되고 우수한 제조기술을 통해 생산된 홍삼과 각종 약초를 배합, 오랜 시간 달여낸 홍삼제품이다. 오랜 시간 달여낸 고순도 홍삼원액 홍삼정골드, 휴대가 간편하도록 홍삼분말을 정제로 만든 홍삼타블렛, 고려홍삼봉밀정과, 홍삼캔디, 홍삼젤리, 홍삼초 등도 판매한다.

한장군쌀은 비옥하고 물빠짐이 좋은 경산지역에서 질 좋은 퇴비를 살포하고 규산질비료를 많이 사용해 병충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 친환경 쌀이다. 발효촌의 발효초는 우리 선조들이 사용하던 옛날방식으로 식초를 자연발효시킨 마시는 식초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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