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중앙초등 태권왕대회 활약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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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2-05-09 07:29  |  발행일 2012-05-09 제면
태권도부 전원 입상 쾌거
성주 중앙초등 태권왕대회 활약
‘2012 전국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성주 중앙초등 태권도부 학생들.
<성주 중앙초등 제공>

성주 중앙초등학교(교장 권재경)가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따냈다.

중앙초등 태권도부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열린 ‘2012 전국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기록을 냈다.

전국 어린이 태권도선수 1천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강보라(6학년·라이트급), 강미르(4학년·밴텀급), 고민희(4학년·페더급)는 수준높은 실력을 뽐내면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육채은(4학년·통합웰터급)은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특히 강보라와 강미르는 중앙초등 태권도부 강호동 코치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권재경 중앙초등 교장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겨울 동계훈련을 통해 많은 구슬땀을 흘렸다”며 “군 체육회와 태권도협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대회출전을 앞둔 학생들의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11년 창단한 중앙초등 태권도부는 현재 15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성주=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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