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우리정신 글로벌 교육특구가 16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역특구로 신규 지정됐다.
청도군 등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이날 제26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어 청도와 경기 시흥을 지역특구로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016년까지 총 7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도읍 신도리와 운문면 방지리 일원 31만7천485㎡ 부지에 새마을운동과 화랑정신을 활용한 우리정신 글로벌화 교육 사업 등이 추진된다.
특화사업으로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 새마을운동정신 글로벌화 교육을 위한 새마을학교 건립과 새마을 및 농촌 체험, 새마을학교 소풍가기, 새마을전도사 육성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조성사업으로 운문면 방지리 일원에 화랑정신의 체험 및 확산을 위한 화랑정신문화원 건립, 화랑정신 체험문화축제 등이 추진된다. 청도싱그린아카데미, 평생교육대학, 문화탐방역사교육 등 우리정신교육기반도 함께 조성된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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