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의원-국회 법제실, 서구 현안 입법지원 ‘소통’

  • 최종무
  • |
  • 입력   |  수정 2013-03-22  |  발행일 2013-03-22 제면
오늘 섬유개발硏서 간담회
김상훈 의원-국회 법제실, 서구 현안 입법지원 ‘소통’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과 국회사무처 법제실이 22일 서대구공단 등 ‘노후공단 재생산업 활성화’와 ‘도시가스 인입배관 확대’ 입법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대구 서구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 대구시 서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연구동 2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는 입법지원 간담회에서는 서구의 민감한 지역현안인 두 주제와 관련한 열띤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주제인 ‘노후공단 재생을 위한 입법과제’에서는 대표적인 공단 밀집지역인 서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시행을 위한 법 개정과 재정·행정 지원 등의 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 ‘도시가스 인입배관 공급확대’와 관련해선 대구시 내에서도 도시가스 공급수준이 저조한 서구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확대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택지개발 간선시설 설치비용 부담완화, 시설분담금 현실화 등의 입법지원 방안이 검토된다.

김 의원은 “지역현안 입법지원 간담회는 중앙 정치권에서 소홀히 할 수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에 대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입법과제를 국회가 적극적인 입법으로 구체화한다면 지역균형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무기자 ykjmf@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