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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재원 의원(군위-의성-청송)은 20일 ‘신지식 육성지원 및 신지식의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신지식은 창조경제를 위한 필수적 인적자원이지만 법·제도적인 지원이 없어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신지식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마련함으로써 창조경제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을 확보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가 경제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법안에는 △신지식인 선정 기준 수립(신지식인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선정) △3년마다 신지식인 육성·지원 계획 마련 △신지식인협회 설립 △신지식의 날 지정 △신지식인에 대한 포상 및 융·투자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세계적 차원의 경쟁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신지식인은 농업, 어업, 유통, IT,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가치창출을 선도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창조경제를 위해 필수적인 인적자원”이라며 "신지식인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률기자 jrkim8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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