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백두대간수목원 설립법’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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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5-01-05  |  발행일 2015-01-05 제면
강석호‘백두대간수목원 설립법’대표 발의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4일 백두대간의 산림생물 자원 조사를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제정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법인으로 설립하고 산림생물자원의 산업화 지원, 운영재원 조달을 위한 수익사업 등을 수행하도록 했다. 수목원에는 원장 1명을 포함해 13명 이내의 이사와 감사 1명을 두고 운영은 출연금, 보조금 등을 통해 이뤄지도록 규정했다.

강 의원은 “국립수목원 조성으로 백두대간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통한 자원 주권 강화에 기여하고, 봉화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관광문화와 어우러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낙후지역 균형발전의 좋은 계기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무기자 ykjmf@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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