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열린 ‘2018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거리 퍼레이드에서 대구경북베트남교민회팀이 행진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축제로 하나된 대구
- 이현덕
- 입력 2018-05-07 | 수정 2018-05-07 07:48 | 발행일 2018-05-07 제1면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시, ‘대구10미(味)’ 브랜드 강화 총력…“6~9월 10미데이 운영” 1
- 2025년 5월 고3 모의고사 예상등급컷 2
- [단독] 경주시 감포읍에서 벌어진 영화제작사 사칭 ‘노쇼 사기’의 전말 3
- 현직 경찰관 2명, 억대 뇌물 받고 성인오락실 수사 봐줬다 4
- “대구 앞산에서도 산불 났을 뻔”…시민 조기 진화로 10분만에 화재 잡혀 5
- 파로스아이바이오, 장초반 27% 급등…엔비디아 수혜? 6
- [속보] 중앙선관위, 국힘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공표 불가 통보 7
- 경북 구미대, 대구 동성로축제 체험부스 운영으로 인기몰이 8
- [속보] “하베무스 파팜” 새 교황에 미국 프레보스트 추기경…즉위명은 레오 14세 9
- [사설] 흔들리는 TK신공항, 건설방식 뜯어 고쳐 대선공약으로 10
영남일보TV
더보기![[직설사설] 국민의힘 단일화 난항···김덕수 니가 양보해라](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5/news-m.v1.20250506.111635a70fdb446caca7152a655227d6_P1.jpg)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