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해법 찾는다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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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27 07:16  |  수정 2019-06-27 07:16  |  발행일 2019-06-27 제1면
경주서 27∼28일 국제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관광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8회 경북문화관광산업 국제심포지엄이 27~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주제는 ‘미래 문화관광산업 전망과 대응 방안’이다. 경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 심포지엄은 문화관광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관광 중심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및 관광벤처 육성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첫째 날(27일 오후 2시) 기조강연에선 이승훈 문화체육관광부 융합관광산업과장이 ‘대한민국 관광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류 콘텐츠 가능성, 한류 관광 인프라·콘텐츠 확충 방안 등을 제시한다. 이어 세션1에선 레오날도 디오코 마카오 국제관광연구센터장이 ‘디지털시대 미래관광’을 주제로 관광산업의 앞날을 전망한다. 이슬기 세종대 관광산업데이터분석랩 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관광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데이터 기반 스마트 관광 이슈’를 발표한다. 세션2에선 전충훈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가 ‘북성로 사회혁신 클러스터’를 주제로 과거 ‘대구 산업화 1번지’인 북성로가 소셜 벤처기업 입주를 통해 사회적경제 메카로 변신한 사례를 소개한다. 아이나라 로드리게스 스페인 빌바오 두이스토대 관광학과장은 ‘빌바오 도시문화 재생 프로젝트’ 주제 발표에서 세계적 관광도시로 도약한 빌바오를 집중 소개한다. 세션3에선 김남현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교수와 임수열 프렌트립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다. 이후 이날 오후 6시20분 심포지엄 개회식 및 환영 만찬이 펼쳐진다.

둘째 날(28일 오전 10시) 세션4에선 김종원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위원장이 ‘국내외 축제 성공 사례 및 성공 요인’을, 김현정 뜻있는주식회사 대표가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에 나선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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