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정준호 아내 이하정이 둘째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럭무럭 자라는 유담이 48일차 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생후 48일 된 유담 양이 아빠 엄마를 골고루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슬하에 아들 시욱 군을 두고 있으며 지난 6월 26일 둘째 딸을 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오랜만에 재출연해 둘째 딸 유담 양의 출산 과정을 담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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