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임시회…태풍 ‘미탁’ 피해·복구상황 점검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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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3   |  발행일 2019-10-23 제11면   |  수정 2019-10-23

울진군의회가 22일 제234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10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및 복구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집행부가 제출한 울진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5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 22∼29일 부서별로 2020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올해 업무추진 상황을 돌아보면서 내년 울진군 살림살이 준비에 나선다. 장시원 의장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군민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해 복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겨울을 앞둔 상황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군민이 없도록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등 군정업무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울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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