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80%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호감”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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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1   |  발행일 2019-11-01 제8면   |  수정 2019-11-01
소비자 80%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호감”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통합로고.

문경 약돌한우와 약돌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문경약돌축산물 융복합명품화사업단이 최근 문경사과장터에서 방문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491명의 응답자 가운데 25%인 123명이 ‘매우 호감이 간다’고 답했으며 62%인 302명이 ‘호감 간다’고 밝혀 87%가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80%의 소비자는 시식 후 ‘매우 만족’이나 ‘만족’ 반응을 보였으며 84%는 문경약돌한우돼지를 직접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새로 선보인 문경약돌한우돼지 브랜드 통합로고에 대해서는 22%인 107명이 ‘매우 호감’, 57%인 279명이 ‘호감’으로 응답해 79%가 좋게 평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고기가 야들야들하다’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 ‘맛이 담백하고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 등 맛과 품질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 ‘전국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홍보가 수도권까지 확대되면 판매가 더 많이 이뤄질 것 같다’ 등 판매처 확대와 홍보 활성화를 주문하는 의견도 많았다.

문경=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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