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독도지킴이 동아리 구미 오태중, 최우수 학교 지정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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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1   |  발행일 2019-12-11 제28면   |  수정 2019-12-11

구미 오태중학교(교장 류정하)가 최근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19년 독도지킴이 동아리 운영 심사’에서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이 학교는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독오동’(독도를 지키는 오태인의 동아리)을 운영하고 있다. 2학년이 중심이 된 동아리 구성원들은 올해 ‘독도의 비상’이란 주제로 다양한 독도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별 독도티셔츠 공모전 등 학생 참여 중심의 각종 행사를 주관하면서 지역사회에 독도 수호 의지를 알리는 등 독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도교사 황윤아씨는 “경북도내 다른 독도 지킴이 동아리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알찬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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