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환 포스텍 총장, 국내 최고 권위 ‘공학한림원’정회원에 선정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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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7   |  발행일 2020-01-09 제29면   |  수정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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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환 총장 등 5명의 포스텍 교수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공학기술 학술단체의 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7일 포스텍에 따르면 김무환 총장과 기계공학과 정완균 교수가 최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정됐다. 또한 기계공학과 박성진 교수, 화학공학과 용기중 교수,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는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우리나라 공학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 단체다.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업적뿐 아니라 세계 최초 기술 개발 업적, 특허, 인력 양성 등 10개월 간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한 뒤, 전체 회원의 서면 투표를 통해 선발된다.

재료자원공학 분야에서 정회원으로 선정된 김무환 총장은 원자력 산업의 핵심 메커니즘인 이상 유동 열전달 연구에서 다양한 측정 기법과 실험 장치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완균 교수는 기계공학 분야에서 바이오 기술을 응용한 진단검사용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한 공로다.

포항=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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