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예비후보 "구미 여성친화도시 조성할 것"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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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1 12:29  |  수정 2020-02-21
4.15 총선 프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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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석호 예비후보(구미갑)는 21일 "구미시를 전국 최고의 여성친화도시로 변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성 전문센터를 건립해 여성 권리 신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여성 인권 변호사를 상주 시켜 여성 권리가 당당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워킹맘을 위한 출산·육아·보육 지원 확대, 경력단절 여성지원, 여성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으로 대한민국 여성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의 목소리 대변으로 여성이 좋아하는 새로운 도시 구미를 향해 나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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