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코로나 19가 계속 확진되자 시민들이 외출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을 꺼리면서 21일 대구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가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대구역에 드리운 ‘만촌네거리의 그림자’…대구시 고민이 깊어진다‘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발표…신공항, 군부대 이전 등 대형사업 성공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