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검사받은 40대 김천 두 번째 확진자 판정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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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6   |  수정 2020-02-26
엘리베이트 감리업무 종사...주로 재택근무하거나 대구에 출장 다녀
22일 율곡동 이비인후과 다녀오고 23일 김천시보건소 상담후 자가격리

코로나19 양성의심자 A씨(41·율곡동)가 26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본은 A씨에 대한 1차 검사에서 코로나19로 특정 할 수 없을 정도의 검사치가 미미하게 나타나자, 양성의심자로 분류하는 한편 이날 재검사를 실시했다. 질본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트 감리 업무에 종사하는 A씨는 주로 재택근무를 하거나 대구에 출장을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9시~10사이 김천시 율곡동 유엔아이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23일 김천시보건소와 상담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그날 오후 시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박현주 기자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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