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김치 대표 김태종씨는 코로나 19 감염 격리 확진자 중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최근 대구 동구청에 김치 110상자를 전달했다.
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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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김치 대표 김태종씨는 코로나 19 감염 격리 확진자 중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최근 대구 동구청에 김치 110상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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