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102회 예고-오채이와 화해 지수원, 최명길에 눈물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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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3-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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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우아한 모녀' 방송 캡처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드디어 최명길에 사죄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102회에는 집을 나간 홍세라(오채이 분)를 붙잡으려다 교통사고를 당한 서은하(지수원 분)가 마침내 캐리(최명길 분)에게 눈물로 사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우아한 모녀' 10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하는 가출하는 세라를 붙잡으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실려간다. 이혼하자고 했던 남편 인철(이훈 분)은 은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다.

유진(제니스·홍유라/ 차예련 분)과 해준(김흥수 분)도 은하 사고 소식을 듣고 걱정한다. 세라 전화를 받은 유진은 "교통사고 당하셨다고?"라고 하자 해준도 깜짝 놀란다.

해준의 주식을 훔친 일로 도리(송민재)와 함께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 재명(김명수 분)은 마지막 탈출구를 마련한다. 찜질방을 돌던 재명은 배를 타고 중국으로 나갈 계획을 꾸민 것.

이를 알게 된 윤경(조경숙 분)은 "배타고 중국? 애하고 밀항이라도 하겠다는 거냐?"라며 재명을 야단친다.

마침내 의식을 회복한 은하는 둘째 딸 세라에게 "엄마가 미안해"라며 진심으로 사과한다. 세라 또한 "제가 너무 미안해요"라며 모녀는 그동안 쌓인 앙금을 풀고 서로를 안고 오열한다.

한편, 해준과 캐리를 방문한 유진은 "엄마 상태 어떤 거예요? 좋아지고 있는 거예요?"라며 걱정한다. 캐리는 유진이 걱정할까 봐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혼자 가슴 앓이를 한다.

세라는 유진을 찾아가 인연을 끊자고 으름장을 놓는다. 세라는 유진에게 "너 어줍지 않게 딸 노릇 할 생각 하지 말고 인연 끊은 채 살아"라고 강요한다. 그러나 인철은 유진에게 "널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엄마보러 안 올래?"라며 병문안을 와 달라고 부탁한다.

인철이 미는 휠체어에 탄 은하는 오비서(이주은 분)와 함께 병원을 찾은 캐리를 보자 두 손을 싹싹 빌며 "잘 못했어요. 잘 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라고 눈물로 사죄한다.

kbs2 '우아한 모녀'는 27일(금) 103회로 종영한다. 후속으로는 '위험한 약속'이 30일(월)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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