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울릉 16.93%로 최고

  • 입력 2020-05-28
구미 1.27%로 최저…독도 전체 공시지가 72억3천749만원

경북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420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9일 결정·공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내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4.89% 올랐으며 전국 평균 변동률 5.95%보다 1.06%포인트 낮았다.
울릉군이 16.93%로 가장 많이 올랐고 군위군 10.26%, 봉화군 8.56%, 경산시 7.29% 등으로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울릉군은 일주도로 완전개통·울릉공항 사업 확정·관광인프라 구축, 군위군은 통합 신공항 이전 절차 진행·전원주택 개발 수요,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장·국립 청소년 산림센터 착공 등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미시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수요 감소로 상승률이 1.27%로 가장 낮았다.
독도 전체 공시지가는 72억3천749만원으로 전년보다 9.08%(6억239만원) 상승했다.


도내 최고 땅값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로 ㎡당 1천320만원으로 나타났다.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산169-1번지 임야는 ㎡당 193원으로 가장 낮았다.


개별공시지가는 경북도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http://kras.gb.go.kr), 토지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홈페이지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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