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 중인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에 양심에 따라 1천 원을 내고 마스크를 가져갈 수 있는 '양심 마스크 판매대'가 운영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마스크를 깜빡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체 역사 91곳에 모두 양심 마스크 판매대를 운영 중이다.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대구 1명(해외유입), 경북 0명, 전국 27명(해외유입 12명 포함)
누적 확진자 대구 6천883명, 경북 1천379명, 전국 1만1천468명, 총 사망자 270명(질병관리본부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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