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체육회, 체육시설 수해복구 지원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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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13   |  발행일 2020-08-14 제20면   |  수정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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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체육회 임직원 등이 최근 지역 체육시설 수해 복구지원 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체육회(회장 이영섭)가 지역 체육시설 수해복구 지원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달성군에 따르면 군체육회 임직원과 다사·유가·현풍읍 체육회,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50여명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파크골프장과 공공체육시설을 찾아 시설물 정비·토사 처리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마 이후 이어진 폭염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이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된 공공체육시설이 하루빨리 복구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지역 주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부터 군체육회는 민간 실내체육시설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자율지킴이단'을 운영 중이다. 방역 자율지킴이단은 군체육회 직원으로 구성돼 관내 체육등록시설 131곳을 2인 1조로 주 5차례, 하루 7곳을 방문해 민간 실내 체육시설 이용자와 시설 종사자에게 체육 분야 생활수칙을 홍보했다. 또 '우리시설 자율지킴이 앱' 가입을 통해 자발적으로 수칙 준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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