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행복한세상이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 용산1·죽전·감삼·본리동 소재 어린이 놀이터에서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세상 제공> |
사회적 기업 ㈜행복한세상(대표 전순례)은 지난 26일 추석 연휴를 대비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대구 달서구 용산1·죽전·감삼·본리동 소재 어린이 놀이터 21곳에서 방역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최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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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행복한세상이 지난 26일 대구 달서구 용산1·죽전·감삼·본리동 소재 어린이 놀이터에서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복한세상 제공> |
사회적 기업 ㈜행복한세상(대표 전순례)은 지난 26일 추석 연휴를 대비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대구 달서구 용산1·죽전·감삼·본리동 소재 어린이 놀이터 21곳에서 방역 소독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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