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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응상 대구대 교수 |
이번 학술대회는 '도시의 확장과 변형 - 동아시아 도시인문학의 연구 지형과 과제'라는 주제로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LMS-ACE 교육과정 개발 및 인문교육 시스템 구축 - 철길로 이야기하는 동아시아 도시인문학 사업'(연구책임자 권응상)의 연구 지형 확장과 모색을 위해 개최된다.
동아시아 도시인문학의 연구 지형과 과제를 다루는 본 학술대회는 '근대 도시 대구'와 '동아시아 도시'의 두 개 분과에서 총 12명의 연구자들의 발표와 도시 연구자들의 분과 및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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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범순 영남대 교수 |
'근대 도시 대구' 분과에서는 박용찬 교수(경북대)의 '근대로 진입하는 대구의 도시공간과 제도', 김명수 교수(계명대)의 '1920년대 대구의 조선인 상점 연구', 이정희 교수(인천대)의 '근대동아시아 중화상회 연구-대구 중화상회를 중심으로'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근대 대구의 다양한 단층들과 역사 사회적 맥락들을 살펴보게 될 '근대 도시 대구' 분과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지역 너머로 확장하고자 하는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의 비전이 잘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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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응상 대구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도시, 인문학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동아시아 도시인문학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우리가 살아가는 대구경북지역과 도시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동아시아 도시인문학의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플랫폼으로서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 활동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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