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밴드 '극렬'이 4년 만에 새 음반인 미니앨범 '내 별로 간다'를 발매하며 팬들을 찾아온다.
극렬은 펑크를 바탕으로 감미롭고 부드러운 사운드, 사람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가사가 인상적인 밴드다.
내년 4월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수록곡을 미니 앨범 형태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내 별로 간다'는 첫 번째 공개되는 앨범으로 '내 별로 간다'와 '영원히' 두 곡이 수록돼 있다. '내 별로 간다'는 펑크 본연의 '내 맘대로 정신'이 깃든 곡이고, '영원히'는 가족과 형제, 그리고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료들에게 보내는 극렬의 다짐과 약속이 담긴 노래다. 이 미니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비롯해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극렬은 펑크를 바탕으로 감미롭고 부드러운 사운드, 사람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다룬 가사가 인상적인 밴드다.
내년 4월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수록곡을 미니 앨범 형태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내 별로 간다'는 첫 번째 공개되는 앨범으로 '내 별로 간다'와 '영원히' 두 곡이 수록돼 있다. '내 별로 간다'는 펑크 본연의 '내 맘대로 정신'이 깃든 곡이고, '영원히'는 가족과 형제, 그리고 같은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료들에게 보내는 극렬의 다짐과 약속이 담긴 노래다. 이 미니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비롯해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김봉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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