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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금형조합 회원 등이 2월26일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간담회를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금형조합 제공> |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만희·이하 대구경북금형조합)은 2월26일 곽경호 경북도의원(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을 초청해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지자체 지원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스마트공장구축 지원사업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하고 대구경북금형조합이 수행하는 사업이다. 금형 및 금형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구축을 지원하는데, 사업비의 50%를 정부가 부담하고, 나머지 50%를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열악한 중소기업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고자 각 지자체별로 자부담의 일정 비율을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전체사업비의 10%,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업종별 특화 스마트공장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한 지역 중소기업 14개사 대표들이 참석, 업체별 추진결과 및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도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면서 지원방안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곽경호 경북도 의원은 "경북도에 있는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여 제조혁신을 통한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주석 기자 farbrother@yeongnam.com
박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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