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공동보도 등 통해 자치분권 지역여론 주도해기로

  • 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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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26  |  수정 2021-03-25 16:17  |  발행일 2021-03-26 제2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는 25일 지방자치부활 30주년인 올해를 자치분권 2.0시대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공동 보도 및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자치분권정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또 네이버 등 포털의 독과점식 언론시장 지배와 지역뉴스 홀대가 국가의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거대한 걸림돌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적극 대응하는 한편 대신협 회원사 간 전국단위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신협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모았다.


대신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전국 28개 유력 지역 일간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대신협은 이날 회원사 대표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김 사장을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대신협은 아울러 이날 제2회 자치분권대상을 수상자로 선정된 도종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도 위원장은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조기 실현과 균형발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자치분권의 든든한 버팀목인 지역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신협은 이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함께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아 문재인 정부의 입법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는 '자치분권 2.0시대 어떻게 맞을 것인가'를 주제 토론회를 열었다. 


대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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