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친 새해 첫날인 1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옥연지 얼음동산 절벽에 하얀 고드름이 늘어서며 웅장한 겨울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한파가 몰아친 새해 첫날인 1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옥연지 얼음동산에서 한겨울의 위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절벽 전면에 형성된 빙벽이 선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강추위 속에서 형성된 고드름은 층층이 얼어붙어 절벽 전체를 덮었고, 절벽을 따라 조성된 보행 데크 위로는 두툼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연장 200m, 높이 15m의 절벽 전면에 형성된 빙벽이 강추위 속에서 선명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당분간 이어지다가 4일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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