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여자레슬링팀, 제39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종합우승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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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1 19:28   |  수정 2021-04-02 09:22
포항시체육회는 금1 동1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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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제39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진한 대구시청 여자레슬링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즈믄 최지애 김경은 선수, 조상욱 감독, 김동희 이혜림 선수. 대구시청 여자레슬링팀 제공
대구시청 여자레슬링팀이 제39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정상에 올랐다. 포항시체육회 레슬링팀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청 여자레슬링팀은 지난달 25~31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체급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대회에서 대구시청 소속 김경은(57㎏), 이혜림(59㎏), 최지애(65㎏)가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권즈믄(72㎏)은 여기에 은메달을 보탰다.

3체급을 석권한 대구시청은 최우수선수(MVP) 김경은과 우수지도자 조상욱 감독을 배출하기도 했다.

김경은은 힘든 체중조절에 성공, 100회 전국체전 우승자인 권현주(창원시청)를 준결승에서 8-6으로 꺾고, 결승에서 김미경(충남도청)을 6-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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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체육회 김진명(오른쪽)이 제39회 회장기 전국레슬링 대회 남자 자유형 57㎏급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항시체육회 제공>
포항시체육회 레슬링팀은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진명은 남자 자유형 57㎏급 결승전에서 강대규(구로구청)를 맞아 5-2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자유형 57㎏급에 출전한 신채환은 준결승전에서 박창준(상무)에 아쉽게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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