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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악 힐링 퍼포먼스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28일 공연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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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27   |  발행일 2021-04-27 제15면   |  수정 2021-04-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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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씨어터의 힐링 퍼포먼스 '쾌지나 코리아'. <웃는얼굴아트센터 제공>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DSAC 2021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첫 번째 무대로 꿈꾸는 씨어터의 힐링 퍼포먼스 '쾌지나 코리아'를 28일 오후 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무대에 올린다.

DSAC 로컬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지역의 우수 예술 단체를 발굴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해 예술단체 공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8팀의 공연을 포함해 10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번째 무대를 선보일 지역 예술단체 꿈꾸는 씨어터는 한국전통예술과 타악을 중심으로 가·무·악·극의 다양한 예술 장르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공연콘텐츠를 창조해나가는 공연예술 전문기업이다.

이들이 선보일 힐링 퍼포먼스 '쾌지나 코리아'는 '당신의 삶에 쾌재를'이라는 주제로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렬하게 피어나는 우리 음악의 에너지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바다의 생명력을 다채로운 음색과 리듬으로 표현한 '해무'로 시작해 '얼씨구라 랏차' '판소락' '민요연곡' '사물판굿' '신 구정놀이'로 구성된다. 이후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5월28일 음악 드라마 시간과 음악이 흐르는 카페(앙상블인), 6월30일 나의 히어로(권효원&CREATORS), 7월9일 베르디 베스트 컬렉션 등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성욱 웃는얼굴아트센터 관장은 "꿈꾸는 씨어터의 '쾌지나 코리아'는 우리 고유의 흥을 통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관객들에게 심리적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053)584-8719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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