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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곡을 노래하다 - 시, 음악을 입다' 공연이 26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수성아트피아의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두 번째 순서로, 우리 가곡을 집중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소프라노와 바리톤의 깊이 있는 음색으로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이올린·첼로·피아노의 선율로도 한국 가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두남의 '또 한송이 나의 모란', 김순애의 '그대 있음에', 이원주의 '연', 윤학준의 '마중' 등 다양한 시대의 한국 가곡들을 들려준다.
이날 무대는 KBS FM 클래식방송을 진행하며 지휘자로 활동 중인 서찬영이 해설을 맡아 진행한다. 소프라노 이정현<사진>, 바리톤 구본광, 바이올리니스트 백나현, 첼리스트 오국환, 피아니스트 박정국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캘리그라퍼 손영희 작가와 협업하여 진행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곡들의 가사를 캘리그라피로 작업해 '시, 서체를 입다'라는 제목으로 전시한다. 전시 일정은 25일부터 6월 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 무료 공연. (053) 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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