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12일 코로나19 6명 추가...4명은 B학원 학생, 2명은 중학교 방역도우미와 배우자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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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12 19:12   |  수정 2021-06-13 08:24
교직원-학생 902명 전수 검사, 5개 중-고교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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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이 12일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대책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에서 12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4명은 B학원 학생들이며, 2명은 C중학교 방역도우미와 배우자다.

영천시는 B학원과 확진 학생들의 학교 등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교직원과 학생 총 90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 중이다. 

시는 교육지원청 및 해당학교와 협의해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영천중학교 1학년은 14일 하루만 원격수업을 하며, 2, 3학년은 14일부터 2주간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영동중학교는 14일부터 전 학년이 하루만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영천고등학교 1학년은 14일부터 2주간 원격수업을, 2, 3학년은 14일 하루만 원격수업을 한다
영동고등학교 1학년은  14일부터 2주간 원격수업을, 2, 3학년은 14일과 15.일이틀 원격수업을 한다.
영천여자고등학교 1, 2학년은 기존대로 등교가 이루어지지만 코로나19 검사결과에 따라 원격수업의 여부를 결정한다.  3학년은 14일부터 2주간 원격수업에 들어간다. 

 

영천에서는 지난 10일 3명, 11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확진자 3명은
문외동의 휴게음식점 종사자이면서 학원강사인 A씨와 2명의 자녀(영천여고 3, 영천중 3)이다.

11일 확진자 2명 중 1명은 전날 확진된 문외동 휴게음식점 종사자의 배우자이며,  다른 1명은 B학원 강사로, 역학조사결과, 해당학원에서 10일 확진된 A씨와 같이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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