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레이디 해밀턴' 등 제15회 DIMF 해외 공식 초청 뮤지컬 3작품 온라인 무료공개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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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21-06-21 08:08  |  발행일 2021-06-21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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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IMF 해외 온라인 공식초청작 '레이디 해밀턴(러시아)'의 한 장면.
에펠탑(프랑스)
제15회 DIMF 해외 온라인 공식초청작 '에펠탑(프랑스)'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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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IMF 해외 온라인 공식초청작 '수중 왕국의 삿코(러시아)'의 한 장면.

 오는 18일부터 7월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해외 공식 초청 뮤지컬 3개 작품을 온라인으로 무료 공개한다. DIMF에 따르면 이번 초청작 무료 공개는 코로나19로 해외 공연팀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공개 작품은 러시아 뮤지컬 '레이디 해밀턴', 프랑스 뮤지컬 '에펠탑', 러시아 뮤지컬 '수중 왕국의 삿코'다. 이들 작품은 매주 화·수·목 오후 7시30분 DIMF의 네이버TV 공식채널(https://tv.naver.com/dimf) 을 통해 전액 무료로 공개된다. DIMF 채널 구독자는 각 공연 시작 전 알림 서비스로 준비된 공연을 놓치지 않고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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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해밀턴(Lady Hamilton)'은 오는 22·29일(화) 공개하며 고교생 이상 관람가다. 평민의 신분을 딛고 모두의 주목을 받는 여인으로 거듭난 영국의 레이디 엠마 해밀턴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201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돼 러시아 관객 1만5천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뮤지컬이다.

'에펠탑 (The Tower of Monsieur Eiffel)'은 오는 23·30일(수) 선보이며 전체 관람가다.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거듭난 에펠탑의 첫 스케치부터 건축물로 완성되기까지의 여정을 뮤지컬 무대로 고스란히 옮겨낸 작품이다.

'수중 왕국의 삿코(Sadko in the Underwater Kingdom)'는 오는 24일·7월1일(목) 방영하며 전체 관람가다. 인간으로 인해 위협받는 바닷속 왕국에 파견된 지상 최고의 가수 '삿코'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화려한 영상미에다 러시아 전통 현악기 '구슬리'의 매혹적 소리가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DIMF는 글로벌 합작 뮤지컬과 온라인 해외작품 중계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명맥을 이어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DIMF는 다채로운 뮤지컬 콘텐츠로 세계 뮤지컬 팬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상영일정을 포함한 전체 축제 프로그램은 DIMF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53)622-1945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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