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곡을 노래하다 - 윤학준의 마중' 28일 수성아트피아서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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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0 10:22  |  수정 2021-07-20 12:55  |  발행일 2021-07-21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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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윤학준

수성아트피아의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무대인 '한국가곡을 노래하다 - 윤학준의 마중'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가곡 작곡가들 중 한 사람을 선정, 작곡가에게 직접 곡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무대로, 이번에는 세련된 화성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곡·동요 작곡가인 작곡가 윤학준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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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지영
가곡 '잔향' '마중' '나 하나 꽃 피어' '진달래꽃' '못 잊어' 등을 들려준다. 작곡가 윤학준이 직접 전하는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출연 성악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조지영, 테너 이원종, 바리톤 제상철.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진민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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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이원종

작곡가 윤학준은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화천비목콩쿠르 창작가곡부문 1위, KBS창작동요대회 대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가곡 '마중', 합창곡 '진달래꽃', 성가합창곡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등이 있다. 그리고 동요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조금 느린 아이'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성 높은 음악도 작곡했다. 2009년·2015년 개정교육과정 초·중등 음악교과서에도 다수의 곡들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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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제상철
충청북도교육문화원 교육연구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국어린이합창대회 심사위원·한국동요작곡가협회·한국합창작곡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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