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29일 수성아트피아서 피아노 리사이틀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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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1 10:48  |  수정 2021-07-29 07:32  |  발행일 2021-07-29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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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여는 피아니스트 김종현.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의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 네 번째 공연 '김종현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아티스트 인 대구' 시리즈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지원하고 무대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기획된 지역 예술진흥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슈베르트의 여섯 개의 '악흥의 순간' 모음집, 쇼팽의 '24개의 전주곡', 리스트의 피아노 편곡 작품인 슈베르트 가곡 '물 위에서 노래함'을 선보인다. 슈베르트가 피아노를 위해 작곡한, 짧고 강렬한 춤곡들을 생각나게 하는 '악흥의 순간' 모음집과 강렬한 여운이 인상적인 쇼팽의 '24개의 전주곡'은 지금까지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곡이다.

피아니스트 김종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베를린 국립음대 전무연주자 과정과 로스톡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영남대학교와 경북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전석 1만원.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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