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 양성프로그램 '여행스케치 청연' 30일까지 졸업전시회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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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4 16:10   |  수정 2021-07-2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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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수성아트피아 알토홀에서 열린 졸업생 낭독북콘서트에서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 여행 스케치 청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제공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이 대구시·대구관광협회·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과 함께 진행한 청년 여행 작가 양성 프로그램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 여행스케치 청연'의 졸업식이 지난 14일 수성아트피아 알토홀에서 열렸다.

'여행 스케치 청연'은 문화관광의 이해, 여행 글쓰기 기술, 여행사진 촬영 기법, 여행작가 출간 노하우, 여행 글쓰기 첨삭 지도, 현장실습탐방 3회(한국관광 100선) 등을 지난 4월부터 12주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

졸업식은 졸업생 낭독북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 졸업생에게 졸업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김용락 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세계 속 한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김지만·김태원·이진련 대구시의원,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두현·홍경임·박정권 수성구의원이 축사와 축하 메시지로 함께했다.

시인보호구역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졸업전시회에는 전여운 작가가 글쓰기 강사로 활동했던 문종필, 정훈교 작가의 작품을 포함해 프로그램 참가자 13명의 작품을 캘리그라피로 만들어 전시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화빈, 김용덕, 배성우, 이고운, 이지연, 임태훈, 장하나, 장혜원, 전민지, 정혜림, 정희도, 최현지, 최호정이 공동 집필한 여행에세이집 '여행스케치 청연' 도 발간했다.

정훈교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장은 "이제 이들은 여행작가로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들의 길을 전적으로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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