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구 스타기업'에 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영지에스<주>(대표 배두직), 디에스메탈<주>(대표 박상도), <주>백두에프앤에스(대표 최윤석), <주>솔라라이트(대표 김월영), <주>에이엘테크(대표 조성수·이원희), <주>올소테크(대표 김일환), <주>우경정보기술(대표 박윤하), <주>AL네트웍스(대표 박정훈) 등 8개 지역 중소기업을 2021년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타기업 8개 사의 평균 매출액(2020년 기준)은 159억원이며, 평균 근로자 수는 59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5%다. 분야별로는 뿌리소재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 3개 사, 미래산업 분야 5개 사다.
대영지에스는 시설원예·유리온실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및 관련 기술력 1위 기업으로 첨단 농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디에스메탈은 자동차프레스 금형용 주물 및 대형공작기계용 주물 등 이종복합주물기술을 보유한 대표적인 뿌리소재 전문기업이다.
백두에프앤에스는 차별화된 간편식자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빵류 등의 외식업 및 식재료 유통기업으로 BBQ, 교촌치킨 등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에 치즈볼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솔라라이트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인 태양광과 ESS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해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에이엘테크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광섬유 발광형 도로교통 표지판을 제작하는 기업이며, 올소테크는 해외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에서 한국인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는 정형용 임플란트를 설계 및 제작해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딥러닝 기반의 독보적인 객체검출 기술을 바탕으로 CCTV 영상반출 및 암호화 전문기업이다. AL네트웍스는 반려동물 용품, 사료제조, 유통, 자사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을 하는 기업으로 관절 조성물 특허 물질을 첨가한 곤충사료, 펫 밀크 등을 자체 개발했다.
이중 에이엘테크와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은 대구 Pre-스타기업 출신이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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