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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영상회의로 열린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로봇산업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간부회의 영상 캡처) |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가로봇테스트필드의 대구 유치를 계기로 대구를 '로봇 국가대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17일 영상회의로 열린 대구시 간부회의에서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기업성장, 부가가치 창조, 고용 등 대구경제 전반을 이끌 수 있도록 사업화 계획을 구체화 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을 위한 후속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권 시장은 "작년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어 이번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 선정으로 대구는 로봇 전 분야의 국가의 대표선수로 활동을 하게 됐다"고 평가하며 "국가로봇테스트필드에는 기존 제조 로봇 기업들과의 협업 공간, 자율주행차 중심의 로봇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과의 협업 공간, ICT(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협업 공간들을 다양하게 구성해 대구시가 새로운 시대의 희망을 로봇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또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코로나19 4차 유행의 장기화에 대비 시설별 예방조치·점검, 방역지침 수립 방안 등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안목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내일(18일) 개최될 '코로나19 확산방지 고위험시설 특별점검회의'를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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