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구 고용친화기업'에 신규 5곳 포함 12개 기업 선정

  •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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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22 15:03  |  수정 2021-08-22 16:07  |  발행일 2021-08-23 제16면
신규 5개 사 대졸초임 평균연봉 3천547만원, 청년채용비율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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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 고용친화기업'에 신규 5개 사(社)를 포함 1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용친화 경영 의지가 강한 우수 기업 5개 사를 신규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존 7개 사를 재인증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은 물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발굴해 '고용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신규 선정 기업은 <주>대동, <주>썬텍엔지니어링, <주>파인메딕스, 퍼시픽엑스코리아<주>, 풍국주정공업<주>이다. 재인증 기업은 대영채비<주>, <주>디에이치테크, <주>메가젠임플란트, 신한정공<주>, 크레텍웰딩<주>, 크레텍책임<주>, <주>한국클래드텍이다.

2016년부터 시작한 고용친화기업은 작년부터 3년 단위 재인증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및 재인증 12개 사를 포함해 총 57개 사다.

사업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2021년 선정평가에서 고용성장성, 고용친화경영, 청년일자리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선정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신규 선정 기업은최근 2년간 평균 고용증가율 4.3%, 청년 채용비율이 92.1%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졸초임 평균연봉은 3천547만원이었으며, 복지제도도 평균 22종이 시행되고 있어 대기업 못지않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대구시는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 지원(기업당 최대 2천만원), 기업 홍보, 인건비 지원 및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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