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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제12회 대구 꽃 박람회'에서 '찾아가는DIMF' 공연이 열리고 있다.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찾아가는 DIMF' 사업의 하나인 '지금 이 순간 DIMF와 뮤지컬愛(애) 빠지다' 공연을 9월2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성아트피아와 대구음악협회가 주관하는 '2021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으며, DIMF가 운영 중인 뮤지컬 인력 발굴·육성 사업 'DIMF 뮤지컬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참여한다.
지난 3일 시작해 오는 12월3일까지 총 13회로 구성된 '2021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지금까지는 성악·기악·재즈 등 클래식 위주의 공연이 진행돼 왔으나, 올해부터는 DIMF의 '찾아가는 DIMF' 프로그램과 연계해 '뮤지컬' 장르가 첫선을 보인다.
공연 구성은 7기 아카데미 작가과정 강사이자 뮤지컬 '붉은 정원' '마지막 사건' '백범' '카페인' 등에서 연출을 맡은 성재준 작가 및 연출과 1기 수료생이자 뮤지컬 '라 루미에르', 판소리 뮤지컬 '활극 심청' 등에서 작곡 및 음악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구지영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아카데미 수료 후 뮤지컬 배우 및 가수 데뷔, 관련학과 진학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안현우(1기), 주현지(1·2기), 김태윤(2·3기), 백수민(4기), 김성경(5기), 이정은(5기), 장민석(5기), 김은비(6기)까지 수료생 8인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공연은 유명 뮤지컬 넘버, 디즈니 뮤지컬 테마곡 등 익히 알고 있을 법한 귀에 익숙한 노래부터 뮤지컬 '투란도트' '프랑켄슈타인' 등의 창작뮤지컬까지 아우른다. 전 좌석 1만원으로 예매는 티켓링크. (053)622-1946.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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