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딤프 뮤지컬과 함께 감동의 한가위" 18~22일 하루 한작품 릴레이 상영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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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17 07:55  |  수정 2021-09-17 08:13  |  발행일 2021-09-17 제16면
'15회 딤프 창작뮤지컬' 수상작 등

가족뮤지컬·비언어극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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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DIMF 창작지원작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공연장면.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은 추석 연휴 동안 집에서도 뮤지컬의 감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제15회 DIMF의 대표작품을 하루에 한 작품씩 릴레이 상영하는 '추석특집 1일 1뮤지컬'(제15회 DIMF 릴레이 상영회)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막을 내린 제15회 DIMF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8개 작품을 실시간 생중계하는 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하루 한 작품씩 만나게 될 다섯 작품은 역대 최초의 공동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제15회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작 두 작품을 포함해 가족뮤지컬, 넌버벌(비언어극) 뮤지컬 등으로 구성됐다.

릴레이 상영회의 첫 주자는 뮤지컬 신동이라 불리는 '설가은(말리 役)'의 열연에다 연출 완성도를 더해 '창작뮤지컬상'의 영예를 안은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로 18일 상영된다.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비언어 뮤지컬 '네네네'는 19일 온라인으로 관객을 만난다. 20일에는 대구 칠성시장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로맨스칠성'이, 21일 추석 당일에는 전래동화 '토끼와 자라'를 소재로 한국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녹여낸 가족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가 상영된다. 연휴의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15회 DIMF '창작뮤지컬상' 공동 수상작으로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상상력을 더해 호평을 받은 '스페셜5'가 상영된다.

추석특집 1일 1뮤지컬(제15회 DIMF 릴레이 상영회)은 DIMF 공식 네이버TV 채널(https://tv.naver.com/dimf)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정된 일정에 따라 24시간 공개된다. 또한 DIMF는 이번 상영회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다채로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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