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전자정보계열 사물인터넷,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카 인재 키운다

  • 박종문
  • |
  • 입력 2021-09-22 17:40  |  수정 2021-09-22 18:22  |  발행일 2021-09-22
전자정보계열에 AI전자과, 스마트의료IT과, 미래자동차전자과 신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인력양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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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 회의실에서 양진영 DGMIF 이사장(왼쪽)과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이 업무협약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Hyper Connected Society)'가 우리 눈앞에 다가왔다. 초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홈, 자율주행차, 스마트헬스케어 등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실제 우리 생활 속에 실현되고 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삶, 웰빙 사회를 이끌어 줄 4차 산업혁명은 최첨단 전자정보통신기술(ICT)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는 초연결 사회, 4차 산업혁명에 접목할 신기술 분야인 사물인터넷,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형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에 전자정보계열 내 AI전자과과 스마트의료IT과로 확대 개편, 미래자동차전자과를 신설한다.

AI전자과는 인공지능, 마이크로프로세서, 로봇, 사물인터넷, 임베디드 시스템, 전자정보기기, 이동통신, 정보통신 등의 전자 및 ICT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스마트의료IT과는 IT, 전자공학, 의용공학, 소프트웨어 분야를 융합, 교육해 의료계측, 의료기기설계, 의료영상처리, 의료광학, 원격의료진료, U헬스케어, 보건의료 분야의 의료 IT전문가를 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미래자동차전자과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적용될 차량제어모듈, 스마트 센서, 자율주행을 위한 사물인터넷, 차량용 임베디드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교육하며 계열에서 분리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편 이 계열은 지난 1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 이사장 양진영)과 업무협약을 체결, 스마트 의료기기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또 지난 7일에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원장 성명호)과 대구·경북 미래형자동차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김재곤 교수(전자정보계열)는 "정보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신산업 분야에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의욕적인 목표로 계열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스마트기기, 스마트헬스케어, 미래자동차 등에 최적화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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