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그룹 AMuse가 들려주는 지혜로운 전래동화 이야기 공연 '힘센 농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가 16일 오후 3시 대구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삶의 지혜와 해학이 담겨 있는 전래동화 중 '힘센 농부' '나무 그늘을 산 총각'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 세 편을 간단한 음악극으로 구성했다. 순수음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음악적인 교감을 하게 하고, 부모님과 함께 즐기는 공연문화로 예술적 감각을 경험함과 동시에 서로를 배려하는 심성을 키워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음악과 1인극이 함께하는 무대로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2021년 수성문화재단 수성문화예술단체 지원 사업' 중 하나다.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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