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포항공대 관계자 11명 미국 방문…신성장동력 발굴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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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4 17:25  |  수정 2021-11-04 17:25
포항시·포스텍,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구중심 의과대학 등에 접목할 방안 찾아


경북 포항시와 포스텍(포항공대)방문단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포항시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과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등을 준비하기 위해 김무환 포스텍 총장 등과 함께 방문단을 꾸렸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 7명, 포스텍 관계자 4명 등 최소 인원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방문단은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안에 있는 랩센트럴을 찾아 기관 운영 방식과 창업기업 지원,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포항시가 추진하는 신약·바이오 분야에 연계할 방안을 논의한다.

또 하버드 의과대학과 칼 일리노이 의과대학을 방문해 현지 교육 과정과 의대 프로그램,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견학해 포항시와 포항공대가 추진 중인 연구중심 의과대학, 의과학대학원 설립 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한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선진 도시 성과와 강점을 포항에 잘 접목해 포항에 바이오·의료 산업을 활성화함으로써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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