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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애초 예산안이 사상 최초로 1조5천억 원을 넘어선 구미시청사 전경.<구미시 제공>. |
내년도 구미시의 애초 예산안이 사상 최초로 1조5천억 원을 넘어섰다.
구미시는 올해 애초 예산안 1조3천89억 원에 비해 1천971억 원(15.06%) 늘어난 1조 5천60억 원을 편성해 19일 구미시의회에 제출한다. 일반회계 예산안은 올해보다 1천695억이 늘어난 1조 2천845억 원, 특별회계는 276억 원이 늘어난 2천215억 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의 폭발적 증가는 올해(1천611억 원)에 비해 지방교부세가 2배 가량인 2천944억 원으로 늘어난 것이 톡톡한 몫을 했다.
기능별 세출 예산안은 사회복지분야 4천563억 원(35.53%), 농림해양수산 1천171억 원(9.12%),국토·지역개발 1천억 원(7.78%), 환경 분야 983억 원(7.65%), 기타 등이다.
주요 항목별 예산은 △로봇 직업혁신센터 구축 63억 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20억 원 △기초연금 1천26억 원 △생계급여 337억 원 △영유아 보육료 551억 원 △누리과정 보육료 136억 원 △아동수당 328억 원 △영아수당 50억 원 △유치원 급식비 26억 원 △구미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55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116억 원 △공단동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180억 원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111억 원 △농어민수당 88억 원 등이다.
구미시 내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구미시의회 제254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확정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산업구조 전환에 집중 투자로 새로운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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