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스테이지 with 비아트리오' 공연...4일 봉산문화회관

  • 김봉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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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3  |  수정 2021-11-30 11:35  |  발행일 2021-12-03 제면
이정아
소프라노 이정아

'2021년 봉포유-렉처스테이지 마지막 공연인 '싱어스테이지 with 비아트리오'가 4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이정아, 바리톤 석상근, 앙상블 비아트리오의 컬래버 무대가 펼쳐진다. 봉산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인 '봉포유'는 봉산문화회관을 의미하는 '봉'과 '당신을 위한(For you)'을 합해 만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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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석상근


'현의 메나리' '산타 루치아' '나를 잊지 말아요' '베사메 무쵸' '아리랑×어메이징 그레이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그라나다' '고향의 봄×데니 보이' '입술은 침묵하고' 등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이정아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아카데미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독립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오페라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때는 개막작 '나비부인' 출연으로 오페라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바리톤 석상근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이탈리아 마스카니 국립윽악원을 졸업한 후 티토 곱비 국제성악콩쿠르 최고 바리톤 특별상을 비롯해 유럽의 권위 있는 국제성악콩쿠르 우승을 여러 차례 수상하고, 독일 뮌스터극장 전속 주역 가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비트리오
비아트리오
비아트리오는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최다 공식 초청된 대구의 월드뮤직 앙상블이다.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축제 참가 등을 5번의 유럽투어를 통해 25개국 60개지역에서 230여 회의 연주회를 가졌다. 이름이 트리오지만 4명이 연주하는 월드뮤직 앙상블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장르적 컬래버를 통해 '클래식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봉산문화회관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1만원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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