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최근 열린 2021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참외 보온덮개 대체재 개발 등 특색있는 사업추진으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환경부 장관상)를 차지했다.
석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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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이 최근 열린 2021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참외 보온덮개 대체재 개발 등 특색있는 사업추진으로 광역·기초지자체 중 1위(환경부 장관상)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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