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스마트팜(Smart farm) 혁신밸리 준공식이 지난 15일 오전 상주시 사벌면 혁신밸리 단지에서 열렸다. 2년여에 걸쳐 조성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전국 네 곳의 스마트 팜 혁신밸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약 43㏊의 부지에 핵심시설 10㏊가 조성됐다. 스마트팜은 농·림·축·수산물의 생산, 가공 및 유통 단계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이다.
그동안 농업은 노지 재배에서 비닐하우스를 거쳐 이제는 스마트팜 시대를 맞게 됐다. 농업도 스마트팜이 대세이며, 이제는 자동화를 넘어 정밀관리를 하는 시대가 왔다.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업인의 고령화 등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이런 의미에서 경북도와 상주시가 힘을 합쳐 농도 경북의 미래 농업은 물론 나아가 국내 농업을 책임질 상주 스마트팜 밸리를 유치한 것은 돋보인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는 청년농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 농촌보금자리 주택과 문화 거리, 기존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도 들어섰다. '청년유입→성장→정착'을 원스톱 지원하고,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상생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안동과 포항, 성주의 스마트팜과 연결하는 스마트농업 클러스트를 구축하겠다고 하니 박수받을만하다.
여기서 머물러서는 안 된다. 향후 타 시·도와의 차별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주문처럼 농업용 로봇 및 수출용 플랜트 제작 등에 매진해야 한다. 나아가 국산 스마트팜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 현지에 시범 온실을 구축하는 영역에도 도전해야 한다. 국내 스마트 농업을 이끄는 역할을 넘어서 세계농업도 선도하라는 주문이다. 선조들은 과거 만주와 연해주는 물론 중앙아시아까지 수도작을 전파했다. 세계사에 기록될 농업혁명을 일궈냈다. 호미와 손잡이가 달린 삽은 우리만의 발명품이다. 그만큼 좁은 땅에서의 경작 기술은 발군이다. 농업의 주도권을 쥔 국가가 세계를 지배했다. 이번 상주 스마트팜 밸리 준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세계 농업의 혁명을 이뤄내는 주축이 돼야 한다. 상주 스마트팜 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다.
그동안 농업은 노지 재배에서 비닐하우스를 거쳐 이제는 스마트팜 시대를 맞게 됐다. 농업도 스마트팜이 대세이며, 이제는 자동화를 넘어 정밀관리를 하는 시대가 왔다.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업인의 고령화 등 급격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이런 의미에서 경북도와 상주시가 힘을 합쳐 농도 경북의 미래 농업은 물론 나아가 국내 농업을 책임질 상주 스마트팜 밸리를 유치한 것은 돋보인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는 청년농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 농촌보금자리 주택과 문화 거리, 기존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도 들어섰다. '청년유입→성장→정착'을 원스톱 지원하고, 기존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상생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안동과 포항, 성주의 스마트팜과 연결하는 스마트농업 클러스트를 구축하겠다고 하니 박수받을만하다.
여기서 머물러서는 안 된다. 향후 타 시·도와의 차별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주문처럼 농업용 로봇 및 수출용 플랜트 제작 등에 매진해야 한다. 나아가 국산 스마트팜 수출 촉진을 위해 해외 현지에 시범 온실을 구축하는 영역에도 도전해야 한다. 국내 스마트 농업을 이끄는 역할을 넘어서 세계농업도 선도하라는 주문이다. 선조들은 과거 만주와 연해주는 물론 중앙아시아까지 수도작을 전파했다. 세계사에 기록될 농업혁명을 일궈냈다. 호미와 손잡이가 달린 삽은 우리만의 발명품이다. 그만큼 좁은 땅에서의 경작 기술은 발군이다. 농업의 주도권을 쥔 국가가 세계를 지배했다. 이번 상주 스마트팜 밸리 준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세계 농업의 혁명을 이뤄내는 주축이 돼야 한다. 상주 스마트팜 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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