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람들, 메타버스에 인성교육 갤러리 오픈

  • 백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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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27 17:05  |  수정 2021-12-27 18:02  |  발행일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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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디어회사 밝은사람들이 오픈한 메타버스 인성교육 갤러리 '어른이 되어가는 너에게'. '가상공간 인성 교실'이라는 이색 시도로 청소년들과 학부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밝은사람들 제공>

토탈미디어회사 밝은사람들이 지난 24일 네이버의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인성교육 갤러리 '어른이 되어가는 너에게'를 오픈했다. '가상공간 인성 교실'이라는 이색 시도로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다양한 테마의 가상공간에서 개성 넘치는 아바타를 통해 바른 인성을 배우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제페토 검색창에 '어른이 되어가는 너에게'로 접속할 수 있다.


갤러리의 이름은 밝은사람들 전 직원이 공동저술한 청소년 인성교육 도서 '어른이 되어가는 너에게'에서 따왔다. '명심보감'을 현대에 어울리게 다시 풀어쓴 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갤러리를 방문하면 간결하게 정리된 '명심보감' 내용과 일러스트를 1층에서 만날 수 있다. 또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풍선을 들거나 그네를 타는 등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2층 북카페에서는 눈앞에 펼쳐지는 화사한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갤러리 오픈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월 7일까지 맵에서 '마음에 드는 인생 글귀와 함께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현경 밝은사람들 실장은 "아이들이 가상공간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사진도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마음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보고 느낀 대로 바르게 실천해서, 보다 어질고 선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자인·영상 제작·행사기획·SNS·출판 부문의 지역 대표업체인 밝은사람들은 최근 가상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상공간 메타버스의 또 다른 서비스인 이프랜드(ifland)에서 세미나, 특강, 공연 등의 비대면 행사를 대행하고 있다. 업종·기업 간 협력으로 혁신적 플랫폼을 구축해가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도 추진하고 있다.

백승운기자 swbac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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