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루 경북에서 2천765명(해외유입 2명 포함)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종 집계가 이뤄져야 하겠지만, 일일 신규 확진자 수로 역대 최고다.
경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도내 23개 모든 시·군에서 나왔다. 구미가 579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에서도 461명이나 확진됐다. 이어 경산 355명, 경주 224명, 영주 179명, 안동 10명, 김천 130명, 칠곡 126명 등 8개 시·군에서 세 자릿 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영천 98명, 문경 67명, 예천 56명, 울진 51명, 고령 49명, 상주 44명, 청도 38명, 의성 32명, 군위 28명, 성주 23명, 영덕 21명, 봉화 15명, 청송 14명, 영양 9명, 울릉 3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경주에서 2명 나왔다.
지난 8일부터 15일 오후 4시 현재까지 경북에서는 1천545명→1천958명→1천818명→1천926명→1천831명→2천56명→1천953명→1천765명→2천765명 등이 확산세가 숙지지 않고 있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여부 등을 분석하고 있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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